2018년 가을/겨울호

 

〈아우디 매거진〉이 2018년 가을, 새로운 모습으로 한국의 아우디 팬과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현대와 미래의 흐름을 깊은 통찰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감성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우디 매거진〉의 중심 테마는 바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능케 하는 전 세계 도시의 흐름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mobility)’입니다. 현대적 관점으로 해석한 모빌리티는 전형적인 ‘이동성’,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합니다.
본래의 사전적 의미뿐 아니라 사회와 문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사고방식과 태도를 함의합니다. 또 모빌리티는 지극히 개인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공유의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도시의 도로에서, 산과 들판이 펼쳐진 험로에서, 혹은 하늘에서조차 끊임없이 이동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어떤 현상을 목도하며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모빌리티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새로운 〈아우디 매거진〉에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제2의 도시 부산을 주목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 시티를 꿈꾸며 도시 재생 과정을 겪고 있는 부산이라는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 세계 도시의 모습을 조명했습니다.
스마트 도시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보스턴, 탄소중립도시라는 목표를 실현해가는 코펜하겐 그리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도심의 건물에 초록 식물을 접목하는 시드니의 의미 있는 행보를 담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빌리티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도 합니다. 자동차와 상품으로, 혹은 독보적인 목소리로 세계 곳곳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 가치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아우디 매거진〉에서 소개하는 e-트론을 통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기술을 통한 진보’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우디 매거진〉이 주목한 이들 도시와 인물의 특별한 감성 그리고 아우디가 선도하는 미래의 비전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길 바랍니다. 끊임없이 사고를 전환하고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여행. 아우디와 함께 그 여정에 동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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