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에게 거울이 있듯이,
나에게는 아우디 A6가 있어요.
성능, 디자인, 실내까지,
그 다채로운 매력에 언제나 자극받거든요.”

배우 이진욱이 새롭게 선보이는 2018년 〈아우디 매거진〉의 표지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불과 3개월 전 홍보대사 촬영을 위해 만난 그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그사이 TV 드라마 〈보이스 2〉의 사이코패스 형사 역할로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서일까.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더 깊어진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이 사진은 진지하고 강렬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반전될 만큼 순수하고 밝은 미소가 담긴 B컷. 다양한 표정으로 〈아우디 매거진〉의 이미지를 멋지게 표현해준 이진욱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PHOTO : Choi Mi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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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USAN’ 칼럼에 도움을 준 이들을 소개하고 싶다.

과거 역사부터 미래의 전망까지, 부산이라는 도시가 거쳐온 변화에 대해 제대로 맥을 짚게 해준 이는 경성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도시공학전공의 강동진 교수다. 그는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한 수많은 연구와 현장 경험에서 비롯한 폭넓은 식견과 통찰력 있는 시선을 보여주었다.

영산대학교 스마트시티공학부 드론교통학전공 이시복 교수는 서울이 고향이지만 부산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교통공학 전문가. 부산의 교통 상황과 미래, 부산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교통 정책까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부산대학교 건축학부 우신구 교수는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부산광역시에서 제작 및 발간한 사진 화보집 〈부산도시기록〉을 증정, 부산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제공했다. 부산의 아우디 차 오너인 안용대 가가건축 대표를 소개해준 이도 그다.

부산광역시청 교통계획과의 강기현 주사는 부산의 전반적인 도시 흐름을 짚어주고, 사진 찍기 좋은 뷰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이 쉽지 않은 주제의 기사를 위해 도움을 준 부산 시민이자 전문가인 네 분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PHOTO : Park Namkyu, Jo Hyejin